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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22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예비후보가 정책중심 선거운동 광폭 행보에 나섰다.
서구 회재로 일대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장애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김광진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4년과 문제인정부 정무비서관 등 고위공무원 3년 그리고 강기정 시장과함께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서 1년 6개월을 지내면서 쌓아온 자신의 강점인 국회와 중앙정부 그리고 광주시의 정책 패러다임과 예산의 매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책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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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진 서구을 예비후보 장애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
김광진 후보는 “광주 서구는 13,000여 명의 장애인 분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라며 “23년 말 광주시에서 발표한 광주 사회지표를 보면 우리 서구에 장애인, 노인복지 시설과 같은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수요가 8.4%에 해당한다”면서,
“접근성과 활용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사로 설치 등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방지턱 같은 장애물 제거를 위해 베리어프리 설치 도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존 매장에서 사용되는 키오스크 역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간담회장에 있던 한 참석자는 ▲복지관 건립 ▲융합돌봄사업 활성화 ▲무장애 도시 서구 조성 ▲자립생활관 환경조성 ▲반다비 체육관 건립 등의 내용이 적힌 정책 제안서를 김광진 후보에게 전달했다.
현장에 참석 중이던 또 다른 한 참석자는 “왜 남구에도 있고 북구에도 있는 반다비 체육관이 우리 동네에는 왜 없느냐”며 “후보님 말씀처럼 만삼천명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동네에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진 후보는 “이번 광주 서구을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돼 지역민의 가려움과 답답함을 해소하는, 당장 우리 일상에 놓인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부터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여 명의 참석자분들과 함께 신종희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장애인위원회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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