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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가 영남권에 이어 광주광역시 창당대회를 갖고 민주주의의 성지인 호남 시민들 앞에서 정치혁신과 민생혁신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새로운미래’는 27일(토)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온전히 이어받아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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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이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들과 함께 손을 '번쩍' 들고있다. |
이날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3층에서 당원 및 지지자 약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는 정남준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새로운미래 초대 광주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위원장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행안부 차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초대 대변인으로는 김학실 전 광주시의원이 선임됐다.
광주시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수석공동창준위원장을, 정남준 전 행안부 차관·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최시영 전 전남일보 편집국장·박준호 전 KBC 보도국장·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나훈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허정 에덴병원장이 공동창준위원장을 맡았다.
또 사무처장으로는 김태영 전 김동철의원실 사무국장, 대변인에는 김학실 전 광주시의원(전 MBC 아나운서), 기획·홍보위원으로는 이병용 전 전남대 교수·나명선 전 김동철의원실 사무국장·김옥환 남부대 교수, 대외협력위원에는 김명철 전 바른미래당 광주광산을지역위 사무국장, 정무위원에는 박원균 광주전남민언련 대표 등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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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인재영입위원장이 지지자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있다. |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에서는 “거대 양당의 횡포로 실종된 대한민국 정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주 전통을 되살려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따라 새로운미래 광주광역시당을 창당한다”고 선언했다.
당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여당의 국정 기조 전환 촉구 ▲거대 야당의 도덕성 및 가치·품격 회복 ▲다당제 민주주의를 통한 서민이 행복하고 중산층이 두터운 국가 건설 ▲역동적 성장과 정의로운 분배 실현 ▲기존 정당의 공직 추천 체계의 민주적 개선 등 5가지를 결의했다.
이날 열린 광주시당 창당대회에는 이석현·서효영·신정현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이낙연 인재영입위원장, 최운열 미래비전위원장, 신경민 국민소통위원장, 장덕천 당헌제정위원장, 박시종 사무위원장, 김효은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한편, 새로운미래는 오는 28일(일) 오후 2시 경기도당(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 29일(월) 오후 2시 충북도당(제천문화회관 대강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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