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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미래형 연립관사’ 추진한다 !!가족형 관사·북카페·헬스장 등 편의시설 갖춘 공간 구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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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9  0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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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직원들이 지역에서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남 미래형 연립관사’를 추진한다.

전남교육청은 2024년도 본예산에 연립관사 증축 212억 원, 노후 관사 보수 41억 원, 기숙사 관사 전환 리모델링 29억 원, 관사 유지 관리비 14억 원, 노후 비품 교체 등 17억 원 등 총 313억 원을 편성했다.

   
   ▲  전남도교육청 전경

올해 중점 추진하는 전남 미래형 연립관사는 숙식만 할 수 있는 1인 가구의 원룸 형태에서 벗어나, 입주 교직원이 가족과 함께 와 생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북카페·헬스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게 특징이다. 올해는 보성, 장흥, 강진 등 7개 지역에 총 83세대를 증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 및 교육환경 변화 등으로 유휴 공간이 된 기존 기숙사를 관사로 탈바꿈한 해남고(53세대), 영광고(16세대)도 이번 달 입주를 완료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의 질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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