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부남 예비후보는 풍암교차로 정체구간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
현재 풍암교차로의 평균 지체 시간은 312.7초로 주행속도ㆍ시간, 통행자유도 등 도로의 질적 운행상태를 가리키는 ‘서비스 수준’이 최하위 수준인 FF등급으로 조사되었다.
| |
 |
|
| ▲ 풍암교차로 |
시민들의 운전 피로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풍암교차로의 정체를 해소하고자 광주시는 2022년 8월 풍암교차로 지하차도 개설을 위해 용역에 착수했고, 이후 관계기관과의 사전협의, 주민설명회 등을 마친 상황이다.
광주시가 주민설명회에서 공개한 제시안의 경우 풍암교차로~유통단지교차로 구간으로 총 560m의 지하차도를 개설, 예상 사업비는 520억원이다.
이에 대해 양부남 예비후보는 제시안을 수용하면서도 보완적으로 지하차도의 시작 부분을 풍암교차로가 아닌, 풍암지구입구 교차로에서 100여 미터 앞인 ‘마재우체국’지점에서 시작해야 인근 운리중, 광주중, 풍암고 등 중ㆍ고생 통학로 안전 확보가 가능하며, 경사가 낮아져 교통사고와 홍수 등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지난여름 홍수로 인한 청주 ‘오송지하차도’사건을 상기하면서 사전 계획부터 철저하게 안전에 중심을 두고 계획안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하차도 양쪽에 화재 및 홍수가 발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피난 통로 확보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했다.
끝으로 양부남 예비후보는 “교통정체 해소와 시민의 안전문제를 최우선으로한 풍암교차로 지하차도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부남 예비후보는 교수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지난 1월 11일 발족했다.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