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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9 ~ 30일 이틀 동안 전남교총, 전교조전남지부, 전남교사노조, 전공노전남교육청지부, 전남교육청노조, 전남교육청운전직공무원노조, 학비노조전남지부, 교육공무직전남지부 등 8개 교직단체 및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노·사 대화는 2024년 신년을 맞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협력하는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제안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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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이 29일(월) 오후 전교조전남지부를 방문해 노조 간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9일 오후 김대중 교육감을 맞이한 신왕식 전교조전남지부장은 “적극적인 노조와의 소통 행보에 감사드린다.”면서 “교감 미배치 소규모학교 업무 분장 문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학교 현장과의 소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 경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노사간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노조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노조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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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이 30일(화) 오전 전공노전남교육청지부를 방문해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를 진행 하고 있다. |
김 교육감은 지난해 8월에도 이들 교직단체 및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여기에서 나온 맞춤형복지 기본점수 인상,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 채용, 급식실 조리실무사 전담 대체인력 사업 확대, 교육공무직 직무연수경비 지원 등 현장의 요구 사항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됐다.
한편, 도교육청 노사정책과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를 노사 소통의 날로 운영하며 간담회 등을 통해 나온 여러 현안에 대해 본청 각 과와 소통하는 등 노·사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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