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병훈 의원, 원도심 공실에 스타트업 혁신도시 조성 !!청년주도, AI 토대, 문화콘텐츠·바이오·모빌리티 분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31  02:2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남구을 예비후보는 금남로 등 원도심 일대에 인공지능을 토대로 문화콘텐츠,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이 대거 입주하여 광주의 신경제 블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남밸리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 프로젝트를 이끌 주역으로 청년세대를 지목하고 청년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열정, 뉴트렌드에 대한 관심, 기존 체제에 대한 높은 혁신지수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금남밸리 프로젝트는 약 30%에 이르는 극심한 공실률로 몸살을 앓고 있는 금남로 등 원도심 지역에 청년이 가진 성장가능성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영상·디자인·게임·음원 등 문화콘텐츠 ▲의료·헬스케어·뷰티관광 등 바이오 분야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로 이뤄지는 3대 미래산업의 알토란 지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이병훈 의원

이의원은 우선 아직 미답의 상태에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센터와 연계하여 첨단영상, 디자인, 게임, 음원, 엔터테인먼트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광주의 문화콘텐츠산업 규모는 전국의 1.7%로 미미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므로 수도권과 대등한 규모의 콘텐츠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기술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아시아문화전당의 창제작센터가 다수의 스타트업 기업과 연계하여 연구 및 투자를 위한 전시 등 파트너십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봤다.

또 의료·헬스케어·뷰티관광 등 바이오 분야에 있어서는 주요 의료기관인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교병원이 광주 원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며, 피부미용 등 뷰티 관련 다수의 기업들도 원도시에 포진되어 있으므로 이를 잘 엮어낼 경우 뷰티관광 분야의 새로운 산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봤다. 최근 뷰티타투 등 분야가 광주원도시 지역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으며, 그동안 걸림돌이 되어온 ‘의료법’으로부터 일정기간 ‘규제 샌드박스’를 허용함으로써 뷰티타투의 안정성을 실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수요가 매우 커지고 있음을 주목했다. 또 원도시에 스마트헬스케어 타운을 조성할 경우 이에 대한 주요한 기술개발도 금남밸리의 몫이 될 것임을 밝혔다.

향후 다가올 모빌리티 산업에 있어서 대규모 설비 및 기반시설이 필요한 제조 부문은 광주의 자동차산단 권역에 설치하되 모빌리티 안에서 이뤄지는 각종 ICT관련 소프트웨어는 원도시의 오피스 타운에서 집중 육성하는 등 역할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여기에 가장 필요한 기반시설이 인공지능 데이터댐인데, 광주는 이미 88.5페타블롭스(PF)의 세계적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3년 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이런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분야 콘텐츠와 서비스네트워크 등 소프트웨어 부문에 대한 집중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의원이 밝힌 금남밸리의 주요 내용은 이의원이 국회 4년 동안의 활동에서 많은 전문가와 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얻어낸 연구성과들이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이미 실증단계를 거쳤다. 또 문화콘텐츠 분야는 그가 문체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으로 재임 시 계획을 수립했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종합계획’에 수록되어 있기도 하다.

이의원은 “광주 청년의 성장은 이미 기성세대의 상상을 넘어서고 있고 그 가능성도 매우 밝다. 이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함께 자율적 성장 생태계의 조성에 깊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