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정인화 광양시장, ‘광양 감동데이’ 열어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칭)황금초, 중통합운영학교 설립 관련 다각적 법률 검토 지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31  04:15: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는 29일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시정발전 방안,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  정인화 광양시장, ‘광양 감동데이’ 열어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번 감동데이는 (가칭)황금초・중통합운영학교 설립 관련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민 건의사항이 접수되어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칭)황금초・중통합운영학교는 도교육청에서 2026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올해 10월에 착공해 2026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황금택지지구 내에는 지난해 11월 푸르지오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포스코 더샾, 한라 비발디가 차례대로 입주할 예정으로 초등학생이 골약초까지 원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칭)황금초・중통합운영학교의 개교가 시급한 실정이다.

하지만 학교부지의 가압류 설정으로 인해 도 교육청의 학교부지 매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개교가 늦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황금지구 입주(예정)민들은 감동데이를 통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조합 측과 도교육청의 의견 대립으로 입주민들에게 피해가 가고 있다며 시민의 행복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시 차원에서 사태를 해결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정 시장은 (가칭)황금초・중통합운영학교의 개교가 늦어져서는 안된다는 입주(예정)민들의 절박한 호소에 충분히 공감을 표하며, 부지 매입문제는 매매계약 주체인 민간조합과 도 교육청 간의 문제로 시의 권한 행사에 분명 한계가 있지만 시에서 할 수 있는 역할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시장은 시 차원에서 다각도로 법률 자문을 구하고, 도교육청의 질의와 별개로 전남도와 협의해 행정안전부에 질의를 받아볼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학교 건립을 위해 조합 및 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시민의 불편사항에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문제 제기를 하면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어떠한 작은 문제라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장(부시장, 국장)을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 해소는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한차례 시민접견실(광양시청 2층)에서 열리고 있다.

다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기간(2024. 2. 10. ~ 4. 10.) 중에는 공직선거법 제8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미운영하며, 4월 마지막 주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