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최치현, “이태원참사특별법은 사람이라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법”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 행사 철회 강력히 요청 !!차디찬 땅바닥에서 진상규명 외치던 부모님 외면한 대통령 이해 못하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01  02:0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태원참사특별법은 사람이라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은 더 이상 국가가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지키고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최치현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아홉 번째 거부권 행사인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에 대해 사람이라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법을 거부한 것이라며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  최치현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규탄

최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에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하는 글을 올리며 “자식을 잃고 진상규명을 위해 차디찬 땅바닥에서 만 오천배가 넘는 절을 하며 특별법 통과를 염원한 희생자 부모님들의 피 끓는 호소를 보고도 특별법을 거부할 수 있냐”며 강하게 성토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시절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발언한 “사과라고 하는 것은 진정성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과하는 입장에서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벌써 진정성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사과의 의미 발언을 기억한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 한 마디 없이 이태원참사특별법을 거부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반응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태원참사는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참사라며 이태원참사 특별법 독소조항 운운하는 여당 의원들에 대해서도 “독소조항이라는 말로 마치 큰 문제가 있는 냥 진실을 호도해버리고 보상금 운운하며 국민적 갈등만 부추기는 것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최 예비후보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사회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자는 것이 이태원참사특별법에 담긴 의미라며, 윤 대통령과 국민의 힘은 더 이상 국가가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무시하지 말고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를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매일 아침마다 자신의 저서인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 글귀를 올리며 아침인사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전하는 최 예비후보는 이날은 “기억은 어둠을 이기고 / 연대는 상처를 이깁니다 / 1029“로 올리고 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을 위해서 함께 연대해야 한다는 의미를 전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바닥 민심 다지기에 동분서주 중이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정무특보, 문재인 정부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가보훈처 장관 정책보좌관, 광산구 열린민원실장 등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청와대 등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