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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박연재 청장)은 1월 31일, 전남 여수시 소재 히든베이호텔에서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협약 사업장 27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기에 발전, 환경기초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부와 체결한 협약으로, 우리청은 관내 사업장 발전시설 및 환경기초시설 등 27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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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발적 참여 |
간담회에서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3.12월~’24.3월) 동안 미세먼지 감축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장별 미세먼지 저감 이행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저감 정책과 지도·점검 방향 안내 등 기업별 협조사항을 당부하고, 환경전문가 강연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량 세부 저감 방법 등을 전달했다.
지난 제4차 계절관리제(‘22.12월~’23.3월) 기간 동안 협약사업장은 전년 동기 대비 배출량을 약 28.5%를 감축하는 성과를 보였고, 이번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방지시설 효율적 운영 등을 통해 기준년도 대비 배출량 약 35%를 감축할 예정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남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자발적 협약 감축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각 사업장에서 미세먼지 감축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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