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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31일 세종 박연문화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 공동 연수회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노관규시장은 유인촌 장관을 만나 애니메이션 클러스터(2024년 사업비 390억 원) 후속 사업으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과 제작지원 및 IP 개발사업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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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 공동 연수회 |
또한,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만화‧웹툰 산업 발전 방향과 관련해 정부의 만화계‘칸 영화제(가칭 국제 만화‧웹툰 시상식)’와 연계해 오는 10월 순천에서 열리는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산업전에 대해 설명하고 K-만화‧웹툰의 대표 축제로 웹툰 종주국 위상을 만들어 가는데 협력할 방침이다.
노시장은 기회발전특구지정을 통해 수도권 앵커기업 지방이전 등 기업의 산업 확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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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시장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만나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사업 등 현안사업 건의 |
시는 지난해 문화도시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최종 문화도시 지정시 최대 200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문화콘텐츠로 피어나는 정원문화도시 순천’을 비전으로 삼고 유니버셜 문화도시를 조성, 애니메이션 산업전을 개최하는 등 K-디즈니 순천을 만드는 추진 동력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선도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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