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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는 5일 “남구를 파크골프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면서 “도심 내 여유 있는 운동 공간이 부족한 남구의 적당한 장소를 물색해 최소한 3개 이상의 신규 파크골프장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파크골프는 단순한 소규모 형태의 골프로 주로 도시나 공원의 작은 구역에 인공적으로 설치된 코스에서 즐길 수 있다.”면서 “50~60대 이상 중장년층 특히 여성의 여가 문화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파크골프만큼 건강관리와 친목 도모를 겸할 수 있는 종목은 드물다.”고 주장했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이어 “현재 광주에 있는 파크골프장은 총 9개소로 광산구 4곳, 서구 2곳 등이 있고, 남구에는 지리적으로 나주와 인접한 승촌 파크골프장이 유일하다.”면서 “2022년 말 동호인 수가 10만 명이 넘어서는 등 2020년대 들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동호인을 위해서라도 대촌 지역 이외에 남구 도심과 가까운 여유 공간에도 파크골프장을 조성함으로써 남구를 파크골프의 중심지역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특히 “소규모 녹지 공간만 확보돼도 즐길 수 있고, 저렴한 비용 부담 등 남녀노소, 장애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큰 종목인 만큼 시민 건강권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을 돌아다니는 동안 시민들의 건의가 적지 않아 이에 응답하는 차원에서라도 남구 관내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광주 금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한국경제TV 앵커, 교보문고 상무를 거친 실물경제전문가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민주당 대표 선거 등에서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4차례 역임 후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2일에는 광주 남구 선관위에 동남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발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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