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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 적극 나서 !!이차보전 지원사업,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풍수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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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7  0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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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장기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섰다.

군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과 재도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난 1일 담양군 홈페이지 등에 공고했다.

   
   ▲  담양군청

이번에 공고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풍수해보험료 지원사업이다.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경영개선, 소규모시설 개선, 경영 상담, 선진기술 및 유통 기술 습득 교육 등을 위해 담양군에 있는 금융기관에서 대출할 시, 대출금 약정이율 중 연 3% 이내, 연 2백만 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은 담양군 관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관내로 사업장을 변경하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가 빈 점포를 임대할 경우, 연간 3백만 원 이하로 임대료의 50%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풍수해보험료 지원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기존 보험료 70%를 지원하던 것을 10% 추가지원 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어려움을 같이하기 위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재도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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