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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자의 내 삶을 바꾸는 좋은 약속 1’ 공약 발표
박혜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법 시즌2를 추진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 때 관련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등 지원 방식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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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자 예비후보 |
박혜자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요 뼈대로 하는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박혜자의 내 삶을 바꾸는 좋은 약속’을 발표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먼저 “공공기관이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땐 그 지역 인재를 50% 이상 채용토록 하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법 시즌 2를 추진하겠다” 면서 “의과대학과 로스쿨, 4차산업시대에 필요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학과 정원을 확보하고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약속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지난해 지방대 집중 육성을 위한 글로컬대학 선정에 광주권 대학이 모두 탈락했다” 며 지역 인재 유출을 우려한 뒤 “올해 2차 추가 선정에선 광주권 대학이 선정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 박혜자 예비후보는 “이제는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운을 뗀 뒤 “이전 지역 주민의 반발을 최소화하고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군 공항 이전 주변 지역에 간접 지원과 함께 지역 주민에 직접적인 지원하는 방식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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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자 정책공약 웹카드 |
박혜자 예비후보는 “군공항 이전에 따른 현행 군공항 부지 개발 계획을 서둘러 수립해야 한다” 면서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K-팝랜드와 같은 한국형 문화엔터테인먼트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계속해 박혜자 예비후보는 “광주 군공항 뒤 영산강변과 황룡강변가로 이어지는 억새풀 수변지역을 군 공항에 들어설 공원부지와 연계해 생태시민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역설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지방소멸시대에 적극 대응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성장 동력을 회복하기 위해선 교육전문가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혜자 예비후보는 이날 ‘박혜자의 내 삶을 바꾸는 좋은 약속’을 시작으로 국가와 광주, 서구 발전을 위한 공약을 잇달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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