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전남-경북교육청, 학교들 원격화상수업 운영 ‘호응’두 지역 10개 초등학교 에듀테크 활용 공동 수업 진행 전남-경북 교육청 성과공유회 갖고 수업 확대방안 모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07  03:0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두 지역 학교를 온라인으로 매칭해 원격 화상수업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경북 간 원격화상 수업은 에듀테크를 활용해 두 지역의 교실을 연결, 동일한 주제로 학생들이 협력해 학습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수업을 말한다. 두 지역 각 10개 초등학교를 매칭해 온라인 연찬회와 학급 간 수업교과, 주제, 내용 등 수업 운영 계획 협의, 공동 원격 협력수업 운영, 운영 결과 온라인 공유회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  원격화상수업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은 2월 5일(월) 영상회의를 통해 전남-경북 간 원격화상수업 성과 공유회를 운영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 전남 참여 교사들은 사회와 국어 수업을 뛰어넘어 다양한 교과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찾고, E-sports 등 동적인 활동이 가능한 내용도 원격화상수업으로 운영해보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 교사들도 “원격화상 수업으로 학생들의 협업 능력과 학습 참여 태도가 좋아져 학생 주도성이 신장되었으며, 교사들의 협업 능력 및 에듀테크 기술 활용 능력 또한 좋아졌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보경 장학관은 “원격 화상수업이 두 지역 학생 상호 협력과 학급 내 협력으로 이어져 5월 여수에서 개최하려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미래교실 모습을 구현했다.”면서 “올해는 전남-경북 학생들이 대면으로 만나는 기회도 마련하자.”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문대동 장학관은 “2024년에는 학급을 더 확장하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면 좋겠다.”면서 “2024년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한 꼭지로 전남-경북간 원격화상수업 모델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전남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은 2024년에도 25개의 원격화상수업 운영을 목표로 행․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