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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왕곡참외공선회(회장 신성범)는 참외 재배기술과 유통과정을 비교 평가하여 문제점 도출 및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원의 친목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3일 참외 주산지인 성주군과 김천시 선진농가, 유통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나주왕곡참외공선회 주관하에 전회원과 마한농협, 공무원 등 29명이 참여하여 농가당 1억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성주군 용암면 애향농업연구회 작목반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참외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선진농가, 용암농협 공판장 유통시설을 견학하였다.
선진지 견학 참석자들은 선진농가의 토양관리, 병충해 방제, 생산량과 소득, 포장재, 유통과정 등 재배에서 유통 단계까지 주의 깊게 살펴보았으며, 무엇보다 연속 착과기술과 관수, 시비, 병충해 방제 기술에서 많은 차이점을 있다는 것을 확인하여 앞으로 선진 재배기술을 왕곡참외에 접목하고 철저한 정보공유와 재배기술 표준화를 통하여 고품질의 참외를 생산키로 결의하였다.
선진지 견학을 주관한 신성범 나주왕곡참외공선회장은 “성주군과 김천시에 비해 재배 환경이 열악하고 기술력의 차이가 있지만 선진농가의 재배기술을 접목하여 왕곡참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선진지 견학의 의미를 평가했다.
나주왕곡참외공선회는 앞으로도 농가의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7월말까지생산지 직거래장터 운영과 인터넷 쇼핑몰 판매, 학교급식 공급확대 등 적극적인 재배 기술교육과 마케팅을 통하여 왕곡참외의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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