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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새 정부 국정 철학인 “4대 사회악” 척결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한 효율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21개단체와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나주시는 25일에 최근 성범죄 등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희망의 새시대를 구현하자”는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나주경찰서 등 관련 유관기관 21개 단체와 4대 사회악 척결 등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지역현안문제에 관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연이어 발생한 아동, 여성대상 성폭력 사건으로 국민들의 분노와 불안을 가중시켰으며 최근에도 연예인 등이 관련된 성추문 사건이 발생해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아동, 여성대상의 성범죄 사건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나주경찰서 및 관련 유관기관 21개 단체와 공동으로 “법과 질서가 바로선 아름다운 지역만들기 협의회의”를 개최하여 “4대 사회악“ 척결 등 각종 사건,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 내용으로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척결과 법질서 확립 및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법질서 확립 공감대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운동, 기초질서 및 교통질서 위반행위 단속, 환경·풍속사범 등 합동계도, 단속활동 등이다.
특히, 작년에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아픔을 치유하고자 시민단체 “때깔”주관으로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영강초등학교 일대 1.9km 구간에서 개최되는 “色과 함께하는 시민참여 벽화 그리기” 등이 화제를 모았다.
고성혁 나주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련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확고히 하여 이에 따른 엄정한 법질서 확립으로 새정부 국정철학인 ”4대 사회악“ 척결을 비롯한 각종 사건,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효율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새시대를 구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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