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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침체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8일까지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명절맞이 전 직원 장보기 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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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를 하고 있는 김산 군수 |
김산 군수는 지난 4일 설 대목장을 맞은 무안전통시장을, 6일은 일로전통시장과 남악‧오룡시장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역특산품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설 명절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 상승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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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로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를 하고 있는 김산 군수 |
김산 군수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품질 좋은 먹거리와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부담을 덜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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