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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남면은 4월중 이장회의를 이승언 남면파출소장, 박판석 천운농협장, 각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군정 및 면정 전달 등 각종 현안사업이 논의 되었다.
김연수 남면장은 인사말에서 “각 마을 이장님들의 협조로 올해 들어 남면에서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산불 없는 남면 만들기에 대해 유종(有終)의 미(美)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2013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 개최와 관련하여 농번기철이라 바쁜 시기이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승언 남면파출소장은 “박근혜 정부가 이른바 ‘4대악’ 척결을 위해 제시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성폭력 대책’, ‘가정폭력 대책’, ‘학교폭력 대책’, ‘불량식품 대책’을 들며 남면파출소에서도 앞으로 ‘4대악’ 척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해 더불어 사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면은 앞으로도 이장 회의를 매월 개최하여 기관과 이장간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효율적인 군정 추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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