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광양시, “다문화가족 부부행복 캠프” 큰 호응소통과 상호 이해 프로그램 진행…부부간 신뢰 증진
광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26  17:10: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다문화 부부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부부행복캠프’ 행사를 가졌다.

다문화부부 행복캠프는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다문화가족 중 부부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위기부부,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모범 부부, 다자녀를 둔 부부 등 다문화가족 20쌍을 선정하여 추진됐다.

이번 행복캠프는 다문화 부부들이 겪는 갈등예방과 관계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부부 추억 만들기 사진 촬영대회, 건강한 다문화가족 부부교육,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 등 친교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른 다문화가족 부부들과의 만남을 통해 남편과 아내들이 다문화가족의 어려운 점을 서로 이야기함으로써 다문화가족 부부들이 우리 사회에 빠른 시일 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출신 누엔티뚜엣나씨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한국의 또 다른 문화를 체험하면서 무엇보다 부부간의 신뢰를 다지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행복캠프를 통해 다문화 부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우자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부부간 소통과 신뢰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5월 25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아름다운 소통, 함께하는 문화’라는 슬로건으로 2013. 광양시 다문화가족 어울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797-6832)에 신청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광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