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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2024년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강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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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6  0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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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2월 15일 관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2024년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운영계획을 밝혔다.
* 화학안전공동체란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과 그 인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화학사고 대응 및 예방 활동을 하는 자발적 협력 조직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대도시 인접 산단 및 국가산단의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구축을 위해 2013년 3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여수·하남산단 등 3개 화학안전공동체 구성을 시작으로 지속·확대하여, 2024년 현재 8개 산단 등 18개 공동체에 총 8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  영산강청 전경

화학사고 발생 시 상호 지원·협력을 통해 피해 규모 최소화를 위한 참여기업의 자율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초동대응 및 중소기업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지원을 통한 화학사고 예방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는 신규 참여기업 재정비를 통한 협약식과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우수사례, 취급시설 기준 개정 현황 및 화학물질 관리 개편 방향 등으로 간담회(2회)를 실시하였다.

또한, 화학사고 초동 대응조치를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세방전지㈜ 사업장에서 실시하여 화학물질 누출 발생 시 직원대피 및 사고 상황전파, 중화처리, 오염농도 측정 및 방재물품 지원 등 공동방재 임무숙달 훈련을 강화하였다.

2024년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운영계획은 의사소통 채널(네이버 밴드, 오픈채팅방, 워크숍 등) 강화와 공동체별로 공동방재계획 수립‧시행을 지원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 정보교류회, 산단 공동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광주‧전남지역 화학안전공동체 운영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건강 보호와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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