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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업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진보당 광주시당 위원장)가 15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를 바꾸는 게 주업입니다. 김주업의 광주UP’이라는 제목의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주업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진보당 광주시당 위원장)가 15일 ‘김주업의 광주UP’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불평등해소 5대 공약과 자산평등세 3대 정책을 발표하면서 “이번 총선은 탄핵과 개헌의 출발점이자 자산불평등 해소의 전환점”이라고 역설했던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광주와 북구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북구는 광주 5개 구 중 가장 인구가 많지만 광주역의 기능 상실로 인한 상권 붕괴, 주요 도로 노후화 등 교통 여건 악화와 상습 정체 등으로 발전은 더디고 삶의 질마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한 김 후보는 광주역에 시청 제2청사, 북구청, 북부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스타트업 거점센터 등을 집약하고 푸른길과 공원을 조성해서 광주역을 행정, 창업, 생태, 소통의 중심지로 변모시키겠다는 공약과 각화동 농산물 공판장 이전 및 문화지구 조성, 오치동 교육연수원과 문흥동 현대아파트를 잇는 도로 개통 등 광주 북구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복지 관련 지출이 50%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정부의 특별 지원을 보장하는 복지특별구역지원법 제정과 5인 미만 소규모 자영업자에 4대 보험, 퇴직금 등을 지원하는 법률 마련 등 다섯 가지 공약과 북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생활 공약 10가지를 함께 제시, 국가 차원의 거시적인 정책부터 생활 공약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후보는 “우리 정책공약의 주인은 주민이다. 만들 때 경청했던 것처럼 실행할 때 역시 경청하고 소통하는 국회의원,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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