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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노인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매주 목요일이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노인 구강건강 전담팀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4개 면 40개 경로당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해 710명의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관리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10월까지 고서․남․무정면 등 3개 면에 위치한 경로당을 일일이 찾아다닐 계획이다.
지속적인 구강건강 서비스와 사후관리를 통해 잇몸질환의 발병을 최소화 시키고 노년기 치아기능을 회복시켜 건강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관리’는 구강 건강을 위한 올바른 잇솔질과 입체조 교육을 비롯해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틀리 관리까지 멀리 병원을 찾아가지 않고도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불소도포와 스케일링은 시린이와 뿌리충치를 예방하고 구취를 감소시킬 수 있어 인기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관리’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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