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담양방송국뉴스현장
‘대나무 문화산업전’에서 대나무의 모든 것을 한눈에명인이 만든 대나무 공예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경매’
담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26  17:1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담양군에서 대나무의 실용, 예술, 문화적 가치를 비롯해 환경적 가치까지 대나무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나무 문화산업전’이 열린다.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대한민국 웰빙관방 1번지 담양군 죽녹원과 영상강 상류의 관방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5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동안 대나무 신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대나무 문화산업전’이 개최된다.

그동안 ‘대나무 박람회’로 개최 돼 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대나무 문화산업전’으로 이름을 바꾸고 주제관, 명인관 등 프로그램의 내용을 강화해 전시의 품격을 높였다.

전시장은 총 7개 주제에 따라 대나무 학술관과 세계각국 대나무공예품 전시관, 전국대나무공예대전 출품작 전시관, 대나무 이색관, 무형문화재 명인 시연 및 전시관, 대나무신산업관, 대나무신지식인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홍보관, 대나무생태환경체험관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세계 각국 대나무공예품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의 대나무 공예품을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대나무공예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무형문화재와 대나무 공예명인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공예대전 출품작 전시관과 대나무이색관, 대나무신산업관과 신지식인관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변화돼 가는 대나무의 오늘과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대나무생태환경체험관에서는 대나무의 생태환경 탐구와 대나무 숲에 사는 동물들 전시, 기후변화 홍보전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 위기시대의 대안 수종으로 떠오른 대나무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4일 동안 대나무 명인들의 땀과 정성이 가득담긴 대나무공예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명품 경매’를 운영해 전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대나무협회(World Bamboo Organization, WBO) 회원국들을 초청, 학술․산업 세미나를 비롯해 회원국들의 대나무제품 전시와 초청공연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나무의 생태적, 문화예술적 기능과 과학·산업·건축 그리고 녹색 발전을 포함하는 다양한 전시관들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보고 체험하며 대나무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전시관을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담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