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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지회 노조 간부 등과 정책간담회를 지난 16일 갖는 등 잇단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이날 노조 간부 등을 만난 자리에서 “노동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자 모든 가치의 근원”이라고 운을 뗀 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이전은 조합원 등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이나 합의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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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체장애인 간담회 |
박혜자 예비후보는 “기업의 경영활동과 관련해 정치권이나 지방정부가 독단으로 여론몰이에 나서는 것에 불만과 불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실현 가능성이 없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이전을 논의하는 것보다 당장 시급한 금호타이어 이전 문제나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등 지역경제 현안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혜자 예비후보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광주 경제를 책임지는 광주 발전의 미래인 만큼 이해 당사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발전 방안을 수립하겠다” 며 “다음 주 중 기아 광주공장을 방문해 조합원 등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광주공장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혜자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광주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단과 정책간담회를 열어 장애인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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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분야별 대표자 |
박혜자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장애인의 삶과 권리는 물론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사회서비스, 탈시설 등 모든 영역에서 후퇴를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당연한 기본권리와 인권을 보장받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복지, 취업, 교통, 의료 등 종합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 며 “지체장애인협회를 매 분기별로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선봉장 역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을 역임한 박혜자 후보는 그동안 풍부한 현장 복지와 교육 경험으로 장애인 권익 향상과 자립에 앞장서 왔다” 면서 “실천력 강한 박혜자 후보가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길에 함께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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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기아자동차 노조 간담회 |
앞서 박혜자 예비후보는 광주시 생활체육 종목 단체별 대표자 등과 생활체육 선진화와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정책간담회에서 “여러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은 광주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제22대 국회에 입성하면 광주시 생활체육 단체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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