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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가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경선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 직을 수락하고 정준호 경선 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자자들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지지를 독려했다.
문상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지지연설을 통해 “북구갑 지역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광주 정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문상필과 정준호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께서 다가올 경선 투표에서 마음을 모아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상필 상임선대위원장은 “정준호 경선 후보가 북구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정준호 경선 후보가 당선이 되어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귀로 다 듣고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문상필 상임선대위원장은 “정준호 경선 후보의 슬로건은 ‘북구의 가치를 두배로!’인데 문상필과 정준호가 한배를 탔으니 앞으로는 시너지를 내어 ‘북구의 가치를 네 배로!’ 만들 것”이라며 “두 후보가 힘을 합쳐 반드시 북구를 바꿀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상필 상임선대위원장은 지지자들을 향해 “저를 항상 믿고 응원해주셨던 것처럼 정준호 후보를 꼭 지지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는 당부와 함께 “문상필, 정준호가 북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지역의 패권정치, 줄세우기 정치를 청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 투표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고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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