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신정훈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 및 임업 경쟁력 제고” 민생 8호 공약 발표 !!2022년 임업소득 전년 比 9.4% 감소, 조세 형평성 제고 및 산지보전지불제 등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1  23:58: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 및 임업 경쟁력 제고’를 발표했다. 불합리한 조세형평성을 바로 잡고, 산림보전지불제 도입 등 7대 공약을 추진한다.

화순의 총 면적은 78,712ha로 73%(57,455ha)가 임야이며, 이 중 사유림 비율이 82.4% (47,337ha)에 달한다. 화순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임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정훈 의원

임가소득은 2022년 기준 약 3,789만 원으로 농가의 82.1%, 어가의 71.6% 수준이다. 2022년 임업직불제가 처음 시행되는 등 공적보조금이 포함된 이전소득은 전년 대비 7.3% 증가했지만, 임업소득은 전년(1,239만원)보다 9.4% 감소한 1,123만원에 그쳤다.

그동안 임업 부문은 조세의 기본 원칙인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일례로 현행 임업 소득에 대한 비과세 기준은 1994년 이후 인상이 되지 않았고, 유사 분야인 작물재배업의 경우 수입금액 10억원 이하를 비과세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형평성에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

또한 경관보호,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등의 보호ㆍ증진을 위한 산림보호구역은 벌채, 토지의 형질변경 행위제한을 받는다. 약 3만 명의 산주는 임업 생산도 할 수 없고 직불금도 받지 못하는 이중적 차별을 받고 있다.

이에 신정훈 예비후보는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 및 임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7대 공약을 추진한다. 공약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임목 벌채·양도 소득 비과세 기준 상향’을 통한 소득세 부담 완화

② ‘임업용 종묘생산업·임산물채취업 연 10억원 이하 수입까지 비과세 혜택 신설’을 통한 조세형평성 제고

③ ‘산림보전지불제 도입’을 통한 산주 재산권 보호 및 산림공익기능 유지‧증진

④ ‘자경산지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를 통한 장기 산림경영 유도, 산림의 경제적·공익적·사회적 가치 극대화

⑤ ‘영농상속공제 세액공제 감면 대상 확대’를 통한 임업 분야 영농자녀의 원활한 사업승계 도모 및 고령화 방지, 우수 후계인력 확보

⑥ ‘영세율 적용 임업용 기자재 확대’를 통한 산촌 인력 부족 보완 및 생산기반 안정화

⑦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임업용 기자재 확대’를 통한 구입비용 부담 완화 및 기계화 도모

신정훈 예비후보는 “불합리한 과세 기준을 바로 잡고 임업인에 대한 각종 세제 혜택 확대로 소득 기반을 강화하겠다. 아울러 공익창출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 산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임업인들이 다하고 있는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존중받으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