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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광주신세계 어린이 환경그림잔치'가 28일 오후 1시부터 광주시 동구 운림동 무등산 증심사 잔디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환경그림잔치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접수된 총 100여 명의 유치부, 초등부 어린이가 참여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무등산 사랑, 환경 사랑'이라는 공통주제를 가지고 무등산 잔디공원에 앉아 주변 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며 그림을 그렸다.
광주신세계 유신열 대표이사는 "지난 18년 동안 꾸준히 환경그림잔치를 열어 호남지역 어린이 미술축체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접수된 작품 중 대상, 금상, 으뜸상 등 작품을 선정해 장학금을 시상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어린이날인 5일 광주신세계 9층 문화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1층 문화광장에서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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