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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27일 오전 광주 유스퀘어 2층 동산아트홀에서 ‘제18기 광주신세계 지역인재희망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 광주신세계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100명의 지역학교 학생들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종식 서구청장의 축사와 유신열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광주신세계는 중앙여고 임민선 학생 외 99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전남고 박현준 학생과, 동아여고 이향련 학생에게 특별상을 시상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광주신세계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수여식’은 광주신세계가 현지법인으로 출점한 이래 매년 행사를 진행해오면서 2,386명의 학생에게 총 15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 수여식 행사에 참여한 경신여고 김수현 학생은 “매년 광주신세계 장학금을 통해 수많은 선배들이 지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한 사례들을 많이 접해왔다”며 “이번 행사에서 광주신세계가 장학생으로 선발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정진할 것”이라며 행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행사를 위해 광주·전남 지역 54개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을 받아 54명을 선발했고, 나머지 46명은 광주∙전남 어린이 재단, 장애인 총연합회,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을 통해 장학생을 추천받아 각각 1백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신세계 유신열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 희망 장학금을 받은 원년 수혜 학생이 어느덧 성인이 되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인재로 성장했다는 소식을 접할때가 가장 뿌듯하다”고 말하며, “광주신세계의 대표적인 지역친화 사업으로써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오고 있는 ‘광주신세계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수여식’이 앞으로도 지역의 일꾼을 양성하는데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장학사업을 단순한 장학금 지급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한 부모 가정 및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교복을 지원하는 등 재원활용의 다각화를 점차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신열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종식 서구청장, 최삼영 광주지역 어린이재단 본부장, 김원익 광주광역시 교육청 교육기획과장, 김종석 광주신세계 관리이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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