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김승남 “축산농가 경영안정 완화 위해 사료가격안정기금 설치하겠다” … 축산농가 생산비 부담 완화 공약 발표 !!배합사료 가격 2021년 433원 → 2022년 550원, 한우 1마리당 사료비 60만 원 상승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2  23:1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가 22일 “지난 2021년과 2022년과 같은 사료가격 급등 사태가 다시 발생했을 때, 축산농가들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 22대 국회 때 사료가격 안정기금을 반드시 설치하겠다”며 축산농가 생산비 부담 완화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는 “송아지 사육을 위해 필요한 번식용 배합사료 가격이 2021년 433원에서 2022년 550원으로 27%나 상승하면서 송아지 1마리당 사료비는 2021년 222만 7,785원에서 2022년 282만 9,750원으로 60만 원이 올랐고, 생산비는 2021년 378만 원에서 2022년 437만 원으로 15.7%나 증가했다”며 “이에 축산농가들은 한우 1마리를 키웠을 때 2021년에는 56만 3,000원을 벌었지만, 2022년에는 오히려 40만 9,000원을 손해볼 정도로 경영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  김승남 의원

김승남 예비후보는 “한우 100마리를 키우면 사료비를 이전보다 6,000만 원, 한우 1,000마리를 키우면 6억 원을 더 부담해야 했는데, 정부 지원은 미비했다”면서 “수입사료 원료 가격이 아직 2021년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일본이 도입한 사료가격안정기금을 설치해 축산농가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승남 예비후보가 제안한 사료가격안정기금 제도는 일본 정부가 1975년 도입한 제도로, 통상보전기금은 농가가 1/3을, 사료업체가 2/3을 적립한 후, 사료가격이 직전 1년 평균가격 이상으로 상승하면 축산농가에 보전금을 지급하고, 이상보전기금은 정부와 사료업체가 각각 50%를 분담해 기금을 적립한 후, 원료가격이 직전 1년 평균가격보다 115% 이상 급등하면 축산농가에 보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사료안정기금을 우리나라 사료 시장 규모 12~13조 원의 15% 수준인 2조 원 규모로만 조성해도 사료가격이 2021년, 2022년처럼 급등했을 때 kg당 95원까지 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2대 국회에서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사료가격안정기금 제도를 반드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