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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럼 本 지역네트워크에서 박준영 도지사가 인사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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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럼에 참석한 박준영 도지사와 문숙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정종득 목포시장, 조충훈 순천시장, 여성리더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전라남도는 27일까지 이틀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분야별 최고위 여성리더로 구성된 ‘포럼 本’과 공동으로 2013년 제22회 포럼 본 지역네트워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럼 본(本)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분야별 최고위여성리더(회원 180명)로 구성돼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조찬회, 지역네트워크 등을 운영하는 포럼이다.
이번 행사에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지구의 정원 순천만, 생태환경과 여성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남에서 유치활동을 벌여 중앙과 지방의 여성리더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6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개최된 첫날 행사에서는 중앙과 지방 여성리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충훈 순천시장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강연에 이어 최덕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둘째 날인 27일엔 주제강연과 연계해 참석자들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녹색의 희망 공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참석자들은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기 위한 지구 환경을 위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여성계에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영 도지사는 행사장에서 “현재는 정보통신, 문화, 서비스 등 여성들의 섬세함과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로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잠재력이 큰 여성인력 활용 여부에 따라 국가나 기업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라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여성 리더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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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점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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