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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전라남도 선거구 현행 유지 강력 주장 !!선관위 획정안은 공직선거법 25조 원칙에 부합하지 않아, 의총 등에서 서남권 주민 뜻 대변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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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4  0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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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이 전라남도 국회의원 선거구 현행 유지를 강력히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서남권 의석수를 3석으로 줄이고 동부권을 5석으로 늘리는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 획정안을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전라남도 선거구안은 「공직선거법」 제25조의 선거구획정 원칙인 ‘인구등가성, 농산어촌 지역대표성, 지역간 불균형을 시정해야 한다'는 원칙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선관위 획정안대로 한다면 “인구 75만의 동부권은 국회의원 5석, 인구 106만의 서남권과 중부권은 모두 합쳐 국회의원 5석이 된다”고 획정안의 부적절함을 지적했다.

   
   ▲  김원이 예비후보자

김 예비후보는 “인구가 30만명이나 더 많은 서남권, 중부권과 동부권이 국회의원 의석수가 같다면, 이것은 선관위가 금과옥조처럼 주장한 인구비례 원칙에 맞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을 철회하고, 현행처럼 전라남도 서남권 4석, 중부권 2석, 동부권 4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오는 27일, 선거구 획정에 대한 의원총회에서 서남권 시민들의 뜻을 잘 대변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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