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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초심 다잡기’ 나주시,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 서약 !!2023년 종합청렴도 3등급 결과 분석, 올해 최상위권 진입 목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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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6  23: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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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올해 공직사회 청렴도 평가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초심을 다잡았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안상현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  윤병태 나주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42명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서약’에 참여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3년 직전년도 5등급에서 2등급이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서약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3등급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청렴도 최하위권에 머물러왔으나 차별화된 청렴 시책 추진과 내부 결속을 다지는데 힘써오며 2023년 2등급이 오른 3등급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윤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서약식을 통해 ‘우월적 지위 및 권한남용 금지’, ‘동료 간 상호 존중 배려에 따른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부당업무 및 사적 지시 금지’ 등을 다짐하고 서약했다.

또 2023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하고 등급 상승을 위한 주요 시책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올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내부 청렴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상·하반기 청렴좌담회를 열어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가감없이 수렴할 방침이다.

   
 

이날 서약식에 앞서 앞서 직원 1천여명이 온라인 청렴 상시 자가학습을 통해 청렴 서약에 동참하기도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3년 종합청렴도 3등급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선 8기 시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왔던 소중한 결실”이라며 “청렴을 최우선으로 상호 배려와 존중 문화가 정착된 공직사회 조성에 모두가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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