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지역소식
여수 오성수산 건멸치, 전남도 내 최초 ‘FDA Green List 등재’지역 수산물 미국 수출 물꼬 터…市 수산식품 국제식품인증 취득 지원 사업 성과로 나타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6  23:5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에 소재한 오성수산의 건멸치가 전남도 내 최초로 ‘FDA Green List’에 등재되며, 여수시의 수산식품 국제식품인증 취득 지원 사업이 성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세계 수출시장은 GFSI(국제식품안전협회)의 FSSC22000, BRC Food(영국), FDA(미국) 등 국제식품안전 인증을 받은 식품을 요구하는 추세로 국제 수산식품 프리미엄 시장 진입과 해외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제품 신뢰 제고를 위해 국제식품인증 취득은 필수적이다.

   
   ▲  여수 오성수산 건멸치, 전남도 내 최초 ‘FDA Green List 등재’

이에 여수시는 수산가공식품 업체의 신규 국외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 도모를 위해 국제식품인증 신규 취득 및 기한 연장(갱신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2023년 ‘오성수산’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 본 기업의 건멸치를 미국 FDA Green List에 등재하기 위한 컨설팅, 등록 등에 소요되는 경비 1,600만 원을 지급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앞서 일본, 베트남 등에 수산물을 수출하고 있는 ‘오성수산’은 이번 미국 FDA 등재 성공에 따라 미국으로의 수출길이 열려, 해외 수출 금액은 5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내 수산물의 미국 수출 물꼬를 터 여수 수산물의 품격이 한층 제고됨에 따라 다른 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해안 제1의 수산도시 명성에 걸맞게 수산물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