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정진욱, “대학과 지역협력 전략 통해 지방대 살리기 나서야”정진욱 정무특보,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으로 지방대 살려 새로운 발전 동력 삼아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8  00:3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 21일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경선에서 승리한 정진욱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는 “학령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시대에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을 통해 지방대학교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소재 지방대학교들은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층 인구의 수도권 유출 등으로 고사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늦었지만 지역의 정치권 및 관계기관과 시민사회 등이 모두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지방대를 살려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산업기반이 취약한 광주의 지역경제에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방대의 학생 수가 감소하면 지역경제 위축은 불가피하다.“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지방의 일부 대학에 대한 예산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지방대와 지역사회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은 빠져 있다.”고 말했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이어 “지방대 존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볼 때 단순히 전공 중심의 학제를 벗어나 지역 내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연합대학 구축이라는 대학 체제로 개편돼야 할 것이다.”면서 “지역의 대학들이 연구와 교육, 전문직업 분야로 연계된 시스템을 구축해 지방대 생태계의 경쟁력 자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특히 “지난 2014년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 육성법)」이 제정되었지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이 의무사항은 아니다.”면서 “관련 조항을 의무조항으로 개정해 지방대 육성에 대한 정부의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다행스럽게도 지난 1월 지방대 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비수도권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인원 중 지역인재의 의무채용비율을 100분의 35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지역인재 채용실적이 부진한 공공기관 및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실적 공개 의무화를 규정한 「지방대육성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면서 “지역사회와 지방대는 이와 더불어 각 대학별 특성에 맞춘 학과의 집중 육성 및 관련 산업과 연구 분야 등과의 융합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광주 금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한국경제TV 객원앵커, 교보문고 상무를 거친 실물경제전문가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민주당 대표 선거 등에서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4차례 역임 후 지난해 8월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갑 선거구 경선에서 승리한 정진욱 정무특보는 민주당 후보로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