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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안도걸 "불공정 경선" 의혹 제기 ?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신청..."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경선 과정에서 각종 의혹과 공정성 훼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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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1  0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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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남구을 이병훈 의원이 경선에서 일어난 각종 의혹과 공정성 훼손을 이유로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이병훈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의 공정성 훼손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타 지역과 대비되는 현저히 낮은 권리당원 투표율

동구남구을 권리당원 경선 선거인단 규모는 14,000여명으로 약 4,700여명이 투표하여 33.6%의 투표율을 기록함. 이는 광주 타 지역(동남갑 50%, 북구갑 51%, 북구을 49%, 광산을 54%) 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진실규명이 필요함

2. 조직력이 작용하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의 신뢰성 문제

권리당원 투표 결과 현직 의원이자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인 이병훈 후보 47.70%, 정치신인이자 지역활동 한 지 얼마되지 않은 안도걸 후보는 52.30%라는 믿기지 않는 결과가 나옴. 이병훈 후보 측이 이 후보 지지를 선거인단을 현재 확인 중인데,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4000명이 넘는 상황이기에 이 후보 측의 투표한 지지자 DB와 여론조사기관의 로우 데이터 비교를 통해 진실 규명이 필요함

3. 안도걸 후보 캠프에 권리당원 DB 유출 의혹

이병훈, 안도걸 후보 어느 쪽에도 확인되지 않은 권리당원이 경선을 앞두고 갑자기 안도걸 후보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전화방에서 안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전화를 받기 시작함. 이는 정황상 권리당원 DB 유출이 의심되고, 권리당원 DB 유출은 중대한 해당행위. 선거 방해행위기에 진상 조사가 필요함

이병훈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의혹들이 연이어 발생했기에 당내 경선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이에 대한 진상 조사와 재경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병훈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 프리미엄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까지 겸직하고 있어 권리당원 관리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까지 역임해 광주시민들에게는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의원이다.

지역민 한분은"정치신인이고 지역활동도 한지 얼마되지 않은 안도걸 전 차관이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병훈 의원을 앞선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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