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연구포럼(상임대표 홍기문)은 4월 23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도시계획과 도시디자인 새로운 전략’이라는 주제로 전남미래연구 제6차 포럼을 열었다.
이낙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은 박종철 목포대 도시및지역개발학과 교수와 양지혜 오버더레인보우 실장의 주제발표, 지정토론·임의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종철 교수는 ‘전남, 새로운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하여 전남소도읍의 난개발상황과 소도읍추진실태를 지적하고 무질서한 시가지확대를 억제한 읍시가지 종합정비모델도를 제안했다.
이어 양지혜 실장은 해외의 창조도시 사례를 중심으로 창조경제 시대의 전남 도시개발 방향성을 고찰하기 위한 ‘전남 도시디자인 현황과 개선책’을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조길환 전남대 건축학과 교수, 이상훈 여수YMCA 사무총장, 송태갑 전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합류에 전남 도시계획 개선과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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