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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농촌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학생들에게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이 격려를 전하고 있다. |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개교 90주년기념 일환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상을 현장에서 체험하여 노동의 보람을 느끼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2013년 봄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 농촌봉사활동은 개교 90주년을 맞이하여 사도정신 함양과 바른 인성을 갖춘 예비교사 양성을 위해 240여명의 학생들이 곡성군과 구례군 일대의 15개 마을에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간 실시했다.
금번 봉사활동은 총학생회가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활동인 만큼, 농민회와 학생들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근로활동을 비롯해 마을 잔치,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농민과 학생이 동등한 주체로서 이해하고 함께하면서 농업의 소중함과 꾸준한 연대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총화 및 교양 시간을 준비하였다.
이정선 총장은 “이번 농활을 통해 참된 연대의 의미를 깨닫고 농민과 학생간의 연대를 이어가도록 노력하며, 대학생들 스스로가 자신 그리고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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