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잔디 씨 뿌리기 행사 사진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건립중인 광주 새 야구장에서 29일 오전10시 야구 꿈나무들과 시민들이 직접 잔디 씨를 뿌렸다.
이날 잔디 파종 행사에는 수창초등학교와 대성초등학교 소속 야구선수, 시민 등 150여명이 참가해 씨를 뿌리며 기아타이거즈의 선전과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기원했다
광주 새 야구장에 파종되는 잔디는 사계절 푸른잔디인 켄터키 블루그라스종이다. 롤형 잔디시공보다 평탄성이 우수하고 뿌리 발달이 빨라 우수한 품질확보가 가능한 잔디 파종 공사방식으로 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확보를 통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파종을 하게 되었으며 내년초까지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 선수들의 부상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기아타이거즈가 선전해 개장 첫해 광주 새 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역사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건립되는 야구경기장은 총 사업비 994억원을 들여 지하 2층~지상5층, 2만 2,244석 규모로 2013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4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기아타이거즈 홈구장으로 역사적인 첫발을 내 딛는다.
| |
 |
|
| ▲ 강환식 기자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