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광주시청 육상팀 김덕현 멀리뛰기 1위
강홍길 기자  |  kanghk61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06  09:4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주시청 김덕현 선수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소속 육상팀 멀리뛰기 선수 김덕현(27)이 부상에서 완전히 부활했다. 이성(25)도 높이뛰기에서 전국 정상에 올라 심재용 감독이 이끄는 광주시청 육상이 2013년에도 최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김덕현 선수는 5일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제42회 종별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 8m08을 뛰어 김상수(안산시청, 7m92)와 유재혁(서천군청, 7m44)을 멀찌감치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덕현 선수는 지난 1999년 성희준이 달성한 종전 대회신기록 7m99를 14년만에 갈아 치우는 기염을 토하며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음을 알렸다.

2008년 제89년 전국체전 한국신기록(8m20) 달성과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8m11)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던 김덕현 선수는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대구) 멀리뛰기 결승 진출후, 세단뛰기 예산에 임하던 중 다리에 부상을 당해 멀리뛰기 결승도 진출하지 못했다.

이후 부상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록이 8m를 밑도는 등 기록이 뒤쳐졌다. 지난해 전국체전 2관왕으로 어느 정도 부상에서 회복한 듯 했지만, 멀리뛰기 기록 역시 7m68로 크게 넘어서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김덕현 선수가 부상을 우려한데다 올해 첫 대회인지라 80% 경기력으로 대회에 임했지만, 이번 기록으로 8m20 돌파는 시간문제라는 분석이다.

김덕현 선수는 오는 6월5일부터 여수에서 벌어지는 선수권대회와 6월28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KBS대회에서 선전을 자신하고 있다.
“무리하지 않고 제 자신을 테스트 해보는 대회로 임했다”며 “그러나 8m를 쉽게 뛰어넘어 부상 공포 탈출과 기록에 자신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심재용 감독도 “김덕현의 부활이 가장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높이뛰기의 이성은 남자 일반부에서 2m20을 날아 강성무(상무, 2m10), 윤제환(창원시청, 2m05)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광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4월28일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노현진에 이어 계속해서 경사를 맞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번 종별육상대회에서 광주시청 육상팀은 남자일반부 100m의 김민균(10초67),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의 배찬미(6m11), 남자 일반부 해머던지기의 박영식(67m77)이 각각 2위에 오르는 등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차지했다.

제42회 종별전국육상선수권대회는 6일까지 열린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강홍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