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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지난 5일 전라남도 주관 ‘2023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는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전남도 내 297개의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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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道 읍면동 현장 행정 평가 5년 연속 수상(사진은 금일읍의 환경 정화 활동) |
평가는 1차로 각 시군에서 제출한 서류 심사와 2차로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일읍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하여 지역 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등 자치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주민 참여 행정 체계 확립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속 도서를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방 낮추기, 전등 교체 등 각종 봉사 활동과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전라남도 주관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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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道 읍면동 현장 행정 평가 5년 연속 수상(사진은 금일읍의 토방 낮추기 사업) |
2019년에는 고금면(장려상), 2020년 금일읍(우수상), 2021년 완도읍(우수상), 2022년 고금면(우수상)에 이어 2023년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천종실 행정지원과장은 “5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공동체 의식과 활동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행정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여 자치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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