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광주광역시, 전국 최초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 출범민간 전문가, 품질시험기관 등 민관협치모델…14일 첫 회의, 법제 개선, 건설현장 평가, 지원체계 구축 등 견실시공 유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12  23:1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민간전문가 주도형 ‘민관 합동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을 구성, 운영한다.

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문제점을 모니터링하고, 품질관리 기술 발전과 역량 강화, 제도 개선 및 정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주도형 협치모델 ‘민관 합동 품질혁신기획단’을 구성, 오는 14일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그동안 건설공사 품질관리 문제로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건설사, 품질시험기관, 인‧허가기관, 발주청 등이 품질관리에 대한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담기구가 없었다는 점에 주목, ‘품질혁신기획단’을 구상하게 됐다.

품질혁신기획단은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 한국건설안전학회 소속 전문위원 19명과 광주시종합건설본부·농어촌공사 등 품질시험기관 전문가 13명 등 총 32명으로 꾸려졌다. 특히 민간전문가들은 석사‧박사 학위와 국가기술자격인 기술사를 두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품질‧안전‧시공 등 토목‧건축 분야에서 폭넓은 현장 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겸비하고 있다.

위원장은 최명기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이, 지원단장은 여권영 한국시험연구원㈜ 대표가 맡는다.

품질혁신기획단은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인‧허가기관 및 발주청 소속 기술직 공무원들과 건설현장 기술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품질관리 정책들을 제시해 지역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기술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품질혁신기획단은 4개 분과(계획분과, 실행분과, 평가분과, 제도개선분과)로 나눠 ▲품질전문가 양성을 위한 워크숍·포럼·교육 추진 ▲품질관리 향상을 위한 핸드북과 캠페인 전개 ▲품질관리 현장 점검과 우수현장 선정 평가 ▲품질관리 법령과 제도개선 건의 ▲맞춤형 스마트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보급 ▲시·구·산하기관 등 발주청, 인‧허가기관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내실 있는 ‘민관 합동 품질혁신기획단’의 운영 지원을 위해 자문비용과 현장에서 안전도를 즉시 점검할 수 있는 콘크리트비파괴시험기(철근탐지기 등) 등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했다.

최명기 품질혁신기획단 위원장은 “건설공사 품질관리는 발주자, 건설현장 관계자, 공무원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품질 향상은 이룰 수 없다”며 “국내 최고의 기술자들과 함께 관련 법령‧제도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백 광주시종합건설본부장은 “매년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관리 적절성 확인과 현장기동반 점검을 통해 견실시공을 유도하고 있다”며 “민관 합동 품질혁신기획단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설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인‧허가기관과 발주청의 수요조사를 통해 관련법과 규정에 따라 품질관리(시험)계획 대상인 총공사비 5억원 이상 토목공사,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공사 현장에 대해 품질관리 적절성 확인‧점검과 현장기동반을 운영, 지난해 150여개 현장을 지도‧점검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