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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단 사고예방 ‘공장장 및 유관기관장 회의’ 열어12일 디오션 호텔…여수국가산단 안전, 환경 관리 방안 공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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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3  0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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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12일 오후 ‘시민이 안심하는 여수산단 조성’을 위해 ‘산단 공장장과 유관기관장 회의’를 열었다.

디오션 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산단기업 주요 공장장,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  정기명 시장과 여수산단기업 주요 공장장, 유관기관장 등이 회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의에서 여수시와 여수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은 산단 사고예방을 위한 활동계획을 설명하고, 산단기업 공장장에게 보다 내실 있는 안전․환경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지난해 안전관리 우수업체와 유공자를 표창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업체는 GS칼텍스㈜, 우수업체는 남해화학㈜, 금호석유화학㈜여수고무공장, 롯데GS화학㈜ 등 4개사이며, 유공자는 여천NCC(주) 등 10개사의 안전담당자가 수상했다.

   
   ▲  정기명 여수시장이 산단 공장장과 유관기관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관리 의무가 가중된 만큼 우리시도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발전과 산단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산단 사고예방을 위해 ‘여수산단 통합안전교육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플랜트 방폭 및 화재안전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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