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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개막한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낭만과 힐링을 선사하는 섬진강 뱃길 체험을 선사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섬진강 뱃길 체험은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매화마을과 맑은 섬진강물에 비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로 축제 유료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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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광양매화축제, 매화꽃 흩날리는 ‘섬진강 유람’ 어때요 - 관광과(섬진강 뱃길 체험) |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섬진강 뱃길 체험은 수월정 인근 섬진포구에서 탑승해 20여 분 동안 매화꽃 흩날리는 섬진강을 즐길 수 있다.
점심시간(12시)은 운영되지 않으며 강풍, 우천 등의 기상 상황이 악화되거나 저수위 시에는 탑승객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제23회 광양매화축제 유료프로그램은 한복·교복 대여 ‘옷소매 매화 끝동’, 광양 특산물을 구워 먹는 ‘광양맛보기’, 매화 손수건 만들기, 매화 캘리그래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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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광양매화축제, 매화꽃 흩날리는 ‘섬진강 유람’ 어때요 |
인기를 끌고 있는 매실 하이볼 체험은 대표 유료프로그램이지만 안전을 위해 섬진강 뱃길 체험권을 제공하지 않으며, 탑승 또한 금지된다.
서울에서 온 한 참여자는 “가족들과 새벽같이 먼 길을 달려왔는데 광양맛보기 체험하고 덤으로 섬진강 유람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 모두 힐링이 됐고 소중한 추억을 만든 잊지 못할 여행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제23회 광양매화축제는 ‘광양매화, K-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문화를 잇고 광양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했다”면서 “축제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유료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해 기획한 섬진강 뱃길 체험이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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