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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문금주 측 당원명부 불법 유출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후보 자격 박탈 및 경선 무효 결정해야”'개인정보보호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 “ 경찰 · 민주당 , 문금주 후보 , 권리당원 명부 유출자 , 당내 경선에 활용한 자 등 신속하게 조사하여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해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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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4  17: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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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 ( 전남 고흥 · 보성 · 장흥 · 강진 ) 이 14 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 문금주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명부를 불법적으로 유출한 사실을 경찰이 확인하였고 , 경선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활용했다는 의혹이 있다 ” 면서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권리당원 명부를 유출하고 , 이를 문금주 후보가 당내 경선에 활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신속하게 조사해 후보자 자격을 박탈시키고 , 경선 무효를 결정 해야 한다 ” 고 주장했다 .

 

김승남 의원은 “ 오늘 오후 전남 고흥경찰서 수사팀은 현장을 급습해 전남 고흥군 ○○ 면의 한 스크린골프연습장에서 고흥군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휴대전화번호와 집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기재된 권리당원 명부가 문금주 후보 측에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는 사실과 이를 당내 경선에 활용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 ” 면서 “ 이는 명백하게 「 개인정보호보법 」 과 「 공직선거법 」 위반 행위이며 , 이에 대한 경찰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신속한 조사가 필요하다 ” 고 주장했다 .

 

김승남 의원은 “ 고흥 · 보성 · 장흥 · 강진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 명부 유출이라는 중대한 선거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 면서 “ 이번 경선이 불법과 불공정 경선으로 이루어진 만큼 당 지도부에 즉각 ‘ 경선 무효 조치 ’ 를 취해줄 것을 촉구한다 ” 고 주장했다 . 

 

 [첨부] 김승남 의원 <당원명부 불법 유출> 관련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의원이자 예비후보입니다. 

 

저는 오늘 오후 1시 40분 경 전남 고흥지역에서 문금주 후보 관계자 측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흥군 지역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어 현재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가 현장수색을 한 후 경찰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권리당원 명부유출 사건으로 공정해야 할 민주당 후보 경선이 불법과 탈법, 불공정한 경선으로 얼룩진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당 선거관리위원회와 재심위원회, 그리고 당 지도부에 이같은 심각한 경선 상황이 발생한것과 관련,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경선결과에 대해 즉각적인 무효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김승남 후보의 경선결과는 권리당원 51.43 안심번호 선거인단 51.9 입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권리당원에 가까운 당 지지층에서 일반 군민보다 5~6퍼센트 높게 나온 것을 감안한다면 권리당원 득표율이 일반 안심번호선거인단보다 낮은 수치가 나온 결과는 권리당원 명부 유출이 이러한 투표 결과에 영향을 분명히 미쳤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또한 문금주후보는 본인의 학력과 관련하여 명백히 허위기재를 하였습니다 문 후보는 미시간대학교 국제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시절, 선거운동용 명함, 본인서적에 미시간대학교 도시계획학 석사로 허위 기재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두 학위간에는 엄연한 차이가 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영문 해석상의 기재오류라고 해명하고 있으나, 현행 공직선거법상 외국의 학위 기재의 경우 명확하게 학위명과 수학기간을 명기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명백한 허위기재입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저는 당 공관위에 후보 자격 심의를 요청하였으나 제대로 논의하지 않았으며, 현재 문후보 학력 허위기재와 관련하여 경찰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감안, 재심위에서 반드시 논의 해 줄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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