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관광의 미래 비전, 현장에서 답 찾는다 !!오영훈 지사, 14일 제주관광공사 찾아 제주관광 발전 위한 아이디어 공유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15  01:04: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공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트렌드 대응을 위한 변화를 꾸준히 시도하면서 제주관광의 빛나는 미래 비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오후 2시 30분 제주관광공사를 찾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제주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주요 현안상황 보고, 제주도 관광정책 소개, 직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관광객 감소와 날씨 등의 영향으로 제주관광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맞춰 변화해야 할 때”라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에 매력을 느끼는 만큼 관련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제주관광공사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신산업과 상장기업 육성사업,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등 제주도정의 정책을 모두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제주관광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면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함께 방안을 고민하면서 제주관광의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직원들이 준비한 밸런스 퀴즈를 비롯해 소통 잘하는 방법, 버킷리스트, 인상 깊은 책과 여행지 등 질문들에 답변하면서 공사 직원들과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2008년에 설립됐다.

올해에는 ‘관광으로 지속 가능한 제주 경제를 실현하는 도민의 공기업’을 비전으로 △제주관광 체질개선 △관광으로 경제활력 △제주곳곳 매력제고 △관광혁신 협업성장 △안정적인 경영기반 등 5가지 전략과제와 8대 정책 목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 8대 정책목표 : △외국인 관광객 120만명 유치 △제주관광 질적성장 견인 △제주관광 긍정인식 확대 △면세점 매출 500억원·영업이익 40억원 달성 △부채비율 50% 이내 관리 강화 △마을 문화 대표 콘텐츠 상품 육성 △제주 대표 관광플랫폼 역할 강화 △고객만족 ESG 경영 고도화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09년 중문면세점을 개점한 이래 누적 매출액 6,0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도내 17개 지방공공기관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혁신 해법을 현장에서 찾고자 마련된 ‘제주 지방공공기관 혁신 성장 간담회’가 제주관광공사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1월 11일 제주개발공사를 시작으로 17개 지방 공공기관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제주도 공직자와 지방 공공기관 직원 모두가 하나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도 산업 전반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17개 지방 공공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