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개발공사, ‘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30억원 조성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18  00:1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30억 규모의 ‘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4일 전남개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내용은 타지에서 전남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과 전남 거주 청년・신혼부부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오른쪽 네 번째)과 IBK기업은행 신준범 호남지역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예탁금 30억원을 재원으로 청년층과 전남 이전 기업의 지역정착에 필요한 소요자금을 저금리로 대출(3.09% 이자감면)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바로 시행한다.

대상은 ▲전남 이전 중소기업(법인등기부등본상 전남 이전 등기일로부터 5년 이내) ▲전남 거주 청년(만 19~45세 이하) 자영업자 ▲전남 거주 신혼부부(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자영업자이다. 대출 한도는 중소기업 1억원, 청년 3천만원, 신혼부부 5천만원이며 대출기간은 1년으로 자금 지원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지역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전망한다.

또한,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 1%인 3천만원은 다자녀 가정의 주거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주거환경 개보수와 필요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20억원(전남행복동행펀드), 2022년 30억원(전남든든ESG펀드) 예탁으로 조성한 5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그동안 전라남도 소재 150개 중・소기업이 대출금리 평균 3.6% 감면 혜택을 받아 고금리 시대에 지역 동반성장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번 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 30억원 추가 예탁으로 총 80억원의 재원으로 향후 더 많은 도내 기업들에게 혜택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이전 기업과 전남 거주 청년, 신혼부부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어 도내 기업 유치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지방소멸 위기 극복 원년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