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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시보건소와 고흥군보건소 직원 간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각각 52명씩 총 520만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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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보건소-고흥군 보건소 고향사랑 상호기부 장면 |
제도 시행 2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이외 지역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지역소멸 대응,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안상현 부시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기관간 교류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또한 고향사랑기부제가 기부자부터, 지자체, 생산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전년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전국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 ‘꿈나무 둥지 조성사업’, ‘100원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반려동물 친화도시 문화축제’ 같은 기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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