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통합국립의과대학안 정부 건의하겠다”18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간담회서 “유치 목표 최우선” 영암~광주 초고속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인공지능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김산업 진흥원 등 2025년 국고예산 확보 연계 추진 강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19  00:0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이번 기회를 활용해 반드시 국립의과대학을 유치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양 대학과 협력해 전라남도 통합국립의과대학안을 만들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오후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지난 14일 개최된 스무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14일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전남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남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 도민 애로사항 등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대통령께서 도청을 방문해 여러 현안을 직접 말씀하시며 추진하겠다고 약속하셨다”며 “앞으로 현안 사업 추진에 있어 정부부처를 설득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민생토론회에서 도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관심을 이끌어낸 만큼 앞으로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해, 2025년 국고예산 확보 등 가시적 성과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관련해선 “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국립의대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그 방안으로 통합국립의과대학 유치안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판 아우토반인 영암~광주 초고속도로는 올 상반기 내 추진 중인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을 마련하고, 이후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무안·함평)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 중인 용역에 대응해 전담팀(TF)을 구성, 관련 기업 MOU 체결과 자문단 운영 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김 산업 육성을 위해 해수부와 함께 김 산업 진흥원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권역별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에도 힘써 유통체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간발사장,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복합안보우주센터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을 위해 광주~고흥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도 병행 건의해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 같은 우주산업 교육·체험시설이다.

2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기획하고 있는 케이(K)-디즈니 순천 조성사업은 문체부와 긴밀히 협력해 애니메이션 중심에서 문화콘텐츠 전 산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인력양성 전담기관 지정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광양항 개발, 나주시 치수사업, 기획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문화도시 등 현안사업들 또한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현장 방문을 통해 관심을 가졌던 늘봄학교와 관련해서는 도-교육청-학교-학부모-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만들고, 대학-공기업-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학습 공간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늘봄 체험공간 제공을 위해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나서 도청 앞 광장에 아이스링크, 물놀이장, 체험모형 등을 설치해, 도청 유휴 공간을 도민들에게 열린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