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자매도시 보성군-하동군 ‘다원결의(茶園結義)’ 후속 조치 !!차(茶)산업,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 교류 시동 정부 건의 사업 발굴 등 차(茶)산업 세계화 공동 대응 나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19  01:34: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은 15일 자매도시인 하동군을 방문해 분야별 교류 증진을 위한 현안 사업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두 도시의 차(茶)산업, 문화예술, 체육분야 등 관련 부서장과 박춘맹 보성군립국악단 예술감독, 이광수 체육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  자매도시 보성군-하동군 ‘다원결의(茶園結義)’ 후속 조치

명실공히 대한민국 차 산업의 대표 주자인 보성군과 하동군은 지난 1월 17일 차 산업과 차 문화 부흥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다원결의(茶園結義)를 맺었다.

이번 회의는 두 도시가 자매결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차(茶)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주요 협의내용으로 ▲차(茶)산업분야는 정부 건의 사업 발굴, TV 등 국내 홍보·판촉, 수출 및 국내외 판촉, 학술·전시·문화 등 양 지자체의 차(茶)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문화·예술분야는 보성군립국악단과 하동군립예술단이 양 지역 대표 축제에서 문화공연을 펼치고, 정기 연주회 초청 등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나누기로 합의했다.

   
 

▲체육분야는 체육, 야구, 궁도 등 전국대회 및 체육 동호인 친선전을 통한 양 지자체의 문화 향유와 화합의 장을 나누며 우호를 다질 계획이다. 지난 9일 보성군 직장 동호인 축구대회에 하동군청 축구팀을 초청해 친선전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양 기관은 각 지역의 명인이 만든 명품 다기와 지역 우수 특산품인 보성 토마토와 하동 미나리 등을 상호 교환하며 자매의 정을 나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두 도시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교류협력 사업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과 하동군은 경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을 약속한 다원결의(茶園結義)를 맺었다.”라며 “차 문화 및 차 산업 발전은 물론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민간 단체 등 전 분야에 걸쳐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간 ‘천년 차의 유혹, 보성의 프러포즈’라는 주제로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가 개최되며, 하동군은 5월 11일부터 5일간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가 열린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