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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주광역시, ‘광주 스토리’ 발굴 작가 키운다 !!OTT플랫폼 맞춤형 스토리 개발…4월3일까지 11명 모집, 창작지원금·창작공간 제공…작가-제작사 연결 투자 유치 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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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9  23: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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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광주만의 자연·문화자원을 발굴할 원천 스토리 창작 작가를 키운다.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콘텐츠 사업화에 잠재력이 있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원천스토리를 발굴, 다양한 광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4년 OTT플랫폼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을 통해 광주 스토리 창작 작가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위한 원천스토리 창작분야 6명과 스토리 완성화 분야 5명 등 총 11명이다.

특히 올해는 창작분야에서 광주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역사를 담은 ‘광주 스토리’를 지정 스토리로 정해 3편을 선정한다. 광주가 갖고 있는 풍부한 자연·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독창적인 창작물 발굴을 통해 광주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스토리 창작지원금과 함께 24시간 자유롭게 집필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공간인 '스토리집'(전일빌딩 245, 6층)을 제공받는다. 또,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지원,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투자 유치(피칭)와 사업자 연계(비즈 매칭) 행사 참가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은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광주형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스토리 개발과 창작자 육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7명의 작가를 육성하고 34편의 작품을 발굴했다. 지원 작가 작품이 카카오페이지, 교보문고, KT스튜디오지니 등 다양한 플랫폼에 연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야기가 있는 ‘꿀잼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작품들이 국내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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